▲ [오마이포토] ⓒ 권우성
민주노총 주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1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경찰버스 여러대를 주차시켰으며, 주변에 철제펜스를 설치했다. 경찰은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참가자들이 모이는 것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 경찰버스와 철제펜스로 봉쇄된 청계광장. ⓒ 권우성
▲ 경찰버스와 철제펜스로 봉쇄된 청계광장. ⓒ 권우성
▲ 경찰버스와 철제펜스로 봉쇄된 청계광장.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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