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후위기 대응은 학교, 학부모, 학생 함께"
20일 오후 창원 용지공원 '에코드림 한마당' 열려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와 '생태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험형 축제로 열렸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참여했다. 초등 21개교와 중학교 4개교가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와 '생태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험형 축제로 열렸다.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 20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창원 에코드림 한마당” 행사.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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