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손학규, 대선 출마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 ⓒ 공동취재사진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무한 권력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대통령이 되겠다"며 제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손 전 대표의 대선 도전은 17·18·19대 대선에 이어 네 번째다.
▲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로 제20대 대선 출마 선언을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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