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보성
▲ [오마이포토] ⓒ 김보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대표와 갈등을 봉합하고 4일 부산에서 공개 거리 인사에 나섰다. 젊은 세대를 공략하겠다며 부산 도심의 번화가를 찾은 것이다. 현장에는 지지 인파가 수백여 명 대거 집결했다. 2030 청년을 만나러 나왔지만, 윤 후보 등은 이들에 둘러싸인 모양새였다.
▲ ⓒ 김보성
▲ ⓒ 김보성
▲ ⓒ 김보성
▲ ⓒ 김보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