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심상찮은 버스 6411' 탄 심상정 ⓒ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 출발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 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