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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뒷돈 브로커' 혐의로 영장심사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등록|2021.12.07 10:39 수정|2021.12.07 10:3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부동산 사업 인허가 로비 명목의 뒷돈 1억원을 챙긴 혐의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부동산 사업 인허가 로비 명목의 뒷돈 1억원을 챙긴 혐의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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