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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공공병원 확충과 인력충원에 총력 다해야"

등록|2021.12.15 11:59 수정|2021.12.15 12:05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무상의료운동본부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선후보를 향해 공공의료 확충과 함께 대형민간병원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무상의료운동본부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선후보를 향해 공공의료 확충과 함께 대형민간병원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희훈

 

▲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무상의료운동본부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선후보를 향해 공공의료 확충과 함께 대형민간병원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희훈

 

▲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무상의료운동본부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선후보를 향해 공공의료 확충과 함께 대형민간병원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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