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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노숙인 인권과 주거권 보장 위한 추모기간

등록|2021.12.15 16:31 수정|2021.12.15 16:31

[오마이포토] ⓒ 이희훈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까지 전시하고 마지막 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노숙인의 인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홈리스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노숙인으로 사망한 이들의 명패를 22일 까지 전시하고 마지막날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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