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도 수달의 본능을 멈출 수 없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엄천강에 뛰어든 수달 가족
18일 아침 지리산 함양군 엄천강(임천)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도 수달 가족들은 얼음 속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 수달 지리산의 겨울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 지리산의 겨울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 수달의 얼음속 사냥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 얼음 속 수달과 마주침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덧붙이는 글
지리산의 하천을 기록하고 변화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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