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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허위 경력 시인한 김건희 "용서해달라"

등록|2021.12.26 15:39 수정|2021.12.26 16:45

[오마이포토] 허위 경력 시인한 김건희 “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 있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김건희씨는 자신을 둘러싼 허위이력·경력과장 의혹에 대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달라"고 사과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뒤 당사를 나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뒤 당사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탑승한 차량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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