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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텅빈 광안리 해맞이... 낯선 풍경

등록|2022.01.01 16:37 수정|2022.01.01 16:37

▲ 매년 새해 해맞이로 북적이던 부산 광안리 해변 백사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텅 빈 모습이다. 이 사진은 1일 오전에 촬영됐다. ⓒ 김진기


매년 새해 해맞이로 북적이던 부산 광안리 해변 백사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텅 빈 모습이다. 이 사진은 1일 오전에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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