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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준석 거취 격론, 굳은 표정의 국민의힘 의원들

등록|2022.01.06 16:06 수정|2022.01.06 16:12

▲ ⓒ 공동취재사진


6일 개최된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당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 격론이 벌어진 가운데, 의원들이 오후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시당 예결위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권성동, 태영호, 추경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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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원내수석부대표)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원내수석부대표)이 6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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