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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청와대 앞에 놓인 전기노동자의 영정사진

등록|2022.01.10 14:10 수정|2022.01.10 14:10

[오마이포토] ⓒ 권우성


'고 김다운 전기노동자 산재사망 추모, 한국전력 위험의 외주화 규탄 및 책임 촉구 건설노조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유족 대표와 노동자들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 앞에 놓인 안전화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고 김다운씨는 2021년 11월 5월 경기도 여주시 오피스텔 전기공급을 위한 전봇대 작업 도중 감전사고로 사망했다.
 

▲ 동료 노동자들이 안전화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 권우성

 

▲ 동료 노동자들이 안전화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 권우성

 

▲ '죽지않고 일할권리!'가 적힌 검은리본. ⓒ 권우성

 

▲ ‘고 김다운 전기노동자 산재사망 추모, 한국전력 위험의 외주화 규탄 및 책임 촉구 건설노조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유족대표와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 ‘고 김다운 전기노동자 산재사망 추모, 한국전력 위험의 외주화 규탄 및 책임 촉구 건설노조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유족대표와 노동자들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앞에 놓인 안전화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 권우성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고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 건설노동자들이 고 김다운씨의 영정사진 앞에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 고 김다운씨 영정사진 앞에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 ⓒ 권우성

 

▲ 건설노동자들이 사용하는 안전화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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