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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검 진입하려다 제지당하는 김기현

등록|2022.01.12 17:11 수정|2022.01.13 10:53

[오마이포토] 대검 진입하려다 제지당하는 김기현 ⓒ 국회사진취재단


김기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아무개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항의 방문, 대검에 진입하려다 방호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항의 방문, 대검에 진입하려다 방호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항의 방문, 대검에 진입하려다 방호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항의 방문, 대검에 진입하려다 방호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문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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