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우수 주택' 4곳에 인증패 달았어요"
올해 선정 '우수주택' 4곳에 인증패 전달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 선정 우수주택 3곳과 남해군 선정 우수주택 1곳에 '우수주택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의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공모를 진행했고, 현지답사 등을 통해 총 15점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했다.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점의 작품 중 4개 작품을 남해군 우수 주택으로 선정하고 '경남도 아름다운 주택' 공모에 최종 출품했다.
경남도 우수주택의 설계자한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주택 인증패가 전달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남해군에 아름다운 건축물이 더 많아졌으면 하고, 경관과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면 더 아름다운 남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의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공모를 진행했고, 현지답사 등을 통해 총 15점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했다.
경남도 우수주택의 설계자한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주택 인증패가 전달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남해군에 아름다운 건축물이 더 많아졌으면 하고, 경관과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면 더 아름다운 남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 남해 '우수주택'. ⓒ 남해군청
▲ 경남 남해 '우수주택'. ⓒ 남해군청
▲ 경남 남해 '우수주택'. ⓒ 남해군청
▲ 경남 남해 '우수주택'. ⓒ 남해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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