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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우체국 택배노조, 사회적합의 이행 촉구 단식 돌입

등록|2022.01.17 14:47 수정|2022.01.17 14:47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택배노조는 "택배기사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대해 우체국이 이행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청와대에 해결책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우체국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규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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