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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루미너스' 수일, 공감과 응원 담아

등록|2022.01.19 16:08 수정|2022.01.19 16:08

[오마이포토] '루미너스' 수일, 공감과 응원 담아 ⓒ 바른손더블유아이피


루미너스(LUMINOUS.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수일이 1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Where am I (웨얼 엠 아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자신 (self)'과 가면처럼 '만들어진 자아 (ego)' 사이의 혼란과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사진=바른손더블유아이피 제공
 

'루미너스' 수일, 공감과 응원 담아루미너스(LUMINOUS.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수일이 1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Where am I (웨얼 엠 아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자신 (self)'과 가면처럼 '만들어진 자아 (ego)' 사이의 혼란과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 바른손더블유아이피

 

'루미너스' 수일, 공감과 응원 담아루미너스(LUMINOUS.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수일이 1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Where am I (웨얼 엠 아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자신 (self)'과 가면처럼 '만들어진 자아 (ego)' 사이의 혼란과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 바른손더블유아이피

 

'루미너스' 수일, 공감과 응원 담아루미너스(LUMINOUS.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수일이 1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Where am I (웨얼 엠 아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자신 (self)'과 가면처럼 '만들어진 자아 (ego)' 사이의 혼란과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 바른손더블유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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