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김보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25일 부산시 동래구 119부산안전체험관을 찾아 체험을 하고, 젊은 소방관들의 고충을 들었다. 소방관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적은 김씨는 이 내용을 후보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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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이 끝나고 김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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