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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지금 우리 학교는' 살아남기 위해 사투

등록|2022.01.26 12:07 수정|2022.01.26 12:07

[오마이포토] '지금 우리 학교는' 살아남기 위해 사투 ⓒ 넷플릭스


이재규 감독(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재혁, 윤찬영, 이유미,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 배우가 2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28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지금 우리 학교는' 살아남기 위해 사투이재규 감독과 임재혁, 윤찬영, 이유미,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 배우가 2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28일 공개.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살아남기 위해 사투임재혁, 윤찬영, 이유미,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 배우가 2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28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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