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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눈물 흘리는 정경심 지지자

등록|2022.01.27 11:43 수정|2022.01.27 11:46

[오마이포토] ⓒ 권우성


2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정경심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4년 등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 가운데, '정경심 무죄'를 주장하던 한 지지자가 대법원 청사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대법원 판결로 조국 사태를 촉발시킨 조국, 정겸심 부부 딸 조민씨 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유죄로 확정됐다.
 

▲ '정경심은 무죄다' 피켓을 들고 있는 한 지지자가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정경심 전 교수 지지자들이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고 있다. ⓒ 권우성

 

▲ 정경심 전 교수 지지자들이 대법원 판결 이후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검찰청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2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리는 정경심 사건 상고심을 앞두고 청사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정경심 무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 2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리는 정경심 사건 상고심을 앞두고 청사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정경심 전 교수를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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