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 내린 홍성 여하정, '절경이 따로 없네'
기상청, '눈 그치면 많이 추워져'
▲ 이응노 기념관 내에 있는 생가 초가에도 눈이 쌓여 있다. ⓒ 홍성군 SNS 갈무리
▲ 구항면 거북이마을 ⓒ 홍성군 SNS 갈무리
▲ 홍성군청 내에 있는 여하정 ⓒ 신영근
▲ 밤사이 장독대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 신영근
▲ 설날 하루 전 홍주읍성 ⓒ 홍성군 SNS 갈무리
눈 내린 홍성군 여하정 모습이 절경이다. 홍성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설날 하루 전부터 설날인 1일까지 눈이 많이 내렸다.
눈이 내리면서 홍성군청 내에 있는 여하정과 안회당의 눈 내린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 홍성군청 안회당 ⓒ 신영근
▲ 홍성군 결성면 결성동헌 ⓒ 홍성군 SNS 갈무리
▲ 갈산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 ⓒ 홍성군 SNS 갈무리
▲ 홍성군 서부면 한 소나무에 내린 눈 모습이 절경이다. ⓒ 독자 제공
이외에도 구항 거북이마을,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 홍주읍성, 이응노 기념관에도 새하얀 눈이 내려 설날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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