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책 <잘피가 돌아왔다>를 펴내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허 시장은 이날 낮 12시부터 저자 사인회를 연다. 허 시장은 지난해 연말 출판기념회를 열려다가 코로나19로 연기했던 것이다.
▲ 허성무 창원시장, 책 <잘피가 돌아왔다> ⓒ 허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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