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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신속항원검사, QR코드 예약 시작

등록|2022.02.07 16:23 수정|2022.02.07 16:23

[오마이포토]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에서 대기자들이 QR코드로 사전 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예약 후 문진표를 모바일로 작성하면 예상 대기시간이 문자로 전달되고 검사 후 15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으며 그 자리에서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 바로 옆 PCR검사소에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QR코드로 예약한 시민이 대기순서 알림을 받고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한 시민들이 검사 후15분 만에 음성확인서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간호사가 코로나19 테스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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