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명박 정부 시기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참여연대 불법 사찰 및 공작 규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다.
참여연대 측은 천안함 침몰 관련 유엔안정보장이사회 서한 발송 등을 기점으로 참여연대 무력화 공작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사찰한 사실이 2022년 1월 새롭게 공개된 13건의 문건을 통해 확인되었다며 국정원장 사과와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장에 보수단체의 가스통 시위 사진과 일간지 광고가 사례로 제시되어 있다.
▲ 이명박 정부 시기 국정원의 참여연대 불법 사찰 및 공작 규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다. ⓒ 권우성
▲ 이명박 정부 시기 국정원의 참여연대 불법 사찰 및 공작 규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다. ⓒ 권우성
▲ 이명박 정부 시기 국정원의 참여연대 불법 사찰 및 공작 규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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