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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광대: 소리꾼' 이봉근, 울려퍼지는 우리 소리

등록|2022.02.11 17:18 수정|2022.02.11 17:18

[오마이포토] '광대: 소리꾼' 이봉근, 울려퍼지는 우리 소리 ⓒ 이정민


이봉근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서 판소리 시범을 보이고 있다. 왼쪽은 이유리 배우.

<광대: 소리꾼>은 2020년 개봉했던 <소리꾼>에서 음악의 수정과 기존 컷들의 교체 및 추가 등을 통해 60% 이상 새롭게 바뀐 작품이다. 2019년 북미 하노이협상 결렬 이후 무산됐던 북한 현지 촬영을 위해 사전답사했던 북한의 묘향산과 황해도 등의 풍경이 담겨있다. 24일 개봉.
 

'광대: 소리꾼' 이봉근, 울려퍼지는 우리 소리이봉근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광대: 소리꾼>은 2020년 개봉했던 <소리꾼>에서 음악의 수정과 기존 컷들의 교체 및 추가 등을 통해 60% 이상 새롭게 바뀐 작품이다. 2019년 북미 하노이협상 결렬 이후 무산됐던 북한 현지 촬영을 위해 사전답사했던 북한의 묘향산과 황해도 등의 풍경이 담겨있다. 24일 개봉. ⓒ 이정민

 

'광대: 소리꾼' 이봉근, 울려퍼지는 우리 소리이봉근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서 판소리 시범을 보이고 있다. 왼쪽은 이유리 배우. <광대: 소리꾼>은 2020년 개봉했던 <소리꾼>에서 음악의 수정과 기존 컷들의 교체 및 추가 등을 통해 60% 이상 새롭게 바뀐 작품이다. 2019년 북미 하노이협상 결렬 이후 무산됐던 북한 현지 촬영을 위해 사전답사했던 북한의 묘향산과 황해도 등의 풍경이 담겨있다.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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