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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면 자필 사과문", "헐, 합성이 아니라네"

[실트_2022 대선] 윤석열 후보 '구둣발' 논란에 누리꾼은 이렇게 반응했다

등록|2022.02.14 12:51 수정|2022.02.14 17:22
제20대 대통령선거 실시간 트렌드에 대한 누리꾼 반응을 소개합니다.[기자말]

▲ [실트_2022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구둣발' 논란에 누리꾼 각양각색 반응 ⓒ 김혜리



13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 캠페인 차원에서 탑승한 열정열차 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 두 발을 올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국민의힘 측은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다리를 올렸다"며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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