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나에게 온(on) 책 서비스' 운영
책이음회원 50명 우선 신청받아 7월까지 운영, 2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은 도서관 임시휴관 기간 중에 시민들의 독서생활 편의를 위해 열두달 책읽기 정기구독 '나에게 온(on) 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나에게 온(on) 책 서비스'는 신청자 개개인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도서를 신간도서 중심으로 사서가 선정해 매달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개인 맞춤형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다.
시민이 독서 관심분야를 신청을 하면, 도서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대출 키워드 분석과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책은 한 달에 한 차례 3권까지 택배로 배달해준다. 다 읽고 나면 택배나 도서관 정문 수동 도서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민 가운데 책이음회원으로 50명을 우선으로 한다. 기간은 7월까지 운영하며,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 열린마당을 참고하거나 전화(☎ 032-450-9129)로 문의하면 된다.
'나에게 온(on) 책 서비스'는 신청자 개개인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도서를 신간도서 중심으로 사서가 선정해 매달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개인 맞춤형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민 가운데 책이음회원으로 50명을 우선으로 한다. 기간은 7월까지 운영하며,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 열린마당을 참고하거나 전화(☎ 032-450-9129)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도서관 임시휴관 기간 중에 시민들의 독서생활 편의를 위해 열두달 책읽기 정기구독 '나에게 온(on) 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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