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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5년 만에 복귀

등록|2022.02.14 17:07 수정|2022.02.14 17:07

[오마이포토]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5년 만에 복귀 ⓒ 이정민


지안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5년 만에 복귀지안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5년 만에 복귀지안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5년 만에 복귀지안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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