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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재명 유세에 몰려든 인파

등록|2022.02.15 20:53 수정|2022.02.15 21:51

[오마이포토] 이재명 유세에 몰려든 인파 ⓒ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단상에 오르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첫 서울 집중 유세에 참석해 선대위 지도부들과 함께 힘차게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첫 집중 유세에서 부산 청년지지자에게 받은 운동화를 소개하며 달리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올 해 첫 선거권을 갖게 된 18세 청년들로 이루어진 '낭랑유세단'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두 팔을 들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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