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그리드' 김아중, 액션의 여신

등록|2022.02.16 12:29 수정|2022.02.16 12:29

[오마이포토] '그리드' 김아중, 액션의 여신 ⓒ 디즈니+


김아중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그리드' 김아중, 액션의 여신김아중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그리드' 김아중, 액션의 여신김아중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그리드' 김아중, 액션의 여신김아중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