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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 위기' 송판 격파하는 이재명

등록|2022.02.20 12:28 수정|2022.02.20 12:57

[오마이포토] ⓒ 국회사진취재단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며 '코로나 위기'가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며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앞지르기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가 체육인들에게 받은 태권도 검은띠에 '공약9단 이재명' 글씨가 쓰여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유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유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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