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행복교육지구 청소년, 자립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 ⓒ 양산행복교육지구
양산행복교육지구 청소년 자립카페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빵과 음료 판매수익금 50만 1240원을 사회복지법인 애육원에 기부했다.
청소년 자립카페 프로젝트는 양산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자치활동 우주여행에 참여한 청소년 중 제과제빵을 더 깊이 있게 배우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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