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소년심판' 김무열, 조화의 중심

등록|2022.02.22 12:07 수정|2022.02.22 12:07

[오마이포토] '소년심판' 김무열, 조화의 중심 ⓒ 넷플릭스


김무열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소년심판' 김무열, 조화의 중심김무열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소년심판' 김무열, 조화의 중심김무열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소년심판' 김무열, 조화의 중심김무열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