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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상북면 소재 사찰 화재, 목조건물 소실

인명 피해 없어, 원인은 조사중

등록|2022.03.05 16:17 수정|2022.03.05 16:17

▲ 양산 상북면 소재 사찰 화재. ⓒ 경남소방본부

  

▲ 양산 상북면 소재 사찰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 소재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5일 오전 4시 44분경 양산시 상북면 소재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오전 6시 5분경 진화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사찰 건물 1동이 소실되었다.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목조 건물이 소실되었다"며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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