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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북새통' 된 용산역

등록|2022.03.05 20:31 수정|2022.03.05 20:31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사전선거가 4, 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5일 17시경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로 대합실이 북새통을 이뤄졌다. 관내 용산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열차 승하차, 환승 등 열차, 전철 이용자들도 관외 투표소를 이용하느라 두 개의 긴 줄이 대합실에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19시 집계기준, 총 선거인수 4천419만7천692명 중 1천533만2천972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34.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 이성진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5일 양일간 치러진 가운데 5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역은 사전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내 용산구 유권자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관외 유권자도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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