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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해질녘 대구 두류공원에 선 이재명

등록|2022.03.07 18:06 수정|2022.03.07 18:26

[오마이포토] 대구 두류공원에 선 이재명 ⓒ 이희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가대표 정치인' 초상화 선물받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초상화를 선물받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희훈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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