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유세장에서 당직자에게 '삿대질' 논란
3월 7일 경기 안산 유세... 팔 잡은 당직자 손 내치며 불쾌감 표시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당직자에게 삿대짓을 하는 장면이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 널리 퍼지면서 입길에 오르고 있다. ⓒ 유튜브채널 오른소리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당직자에게 삿대짓을 하는 장면이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 널리 퍼지면서 입길에 오르고 있다.
대선을 불과 이틀 앞둔 7일 오후 윤석열 후보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광장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다. 차에서 내린 윤 후보는 무대 쪽으로 걸어갔고, 연설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앞에 설치된 작은 단상 위에 서서 유세를 들으러 온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 윤석열 후보, 당직자에게 '버럭' 후 삿대질! 왜?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경기 안산 안산문화광장을 방문했다. ( 영상 편집 : 한상우 PD )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 김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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