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윤석열 “밤이 아주 길었다. 응원에 감사드린다” ⓒ 유성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대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자택에서 나와 지지자들과 취재진을 향해 "밤이 아주 길었다"며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 계신 줄 몰랐다"고 말했다.
▲ 윤석열 “밤이 아주 길었다. 응원에 감사드린다” ⓒ 유성호
▲ 당선이 확실해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10일 새벽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 차량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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