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경남 [만평] 기다렸던 봄비... 조금만 일찍 오지 정수권(jsk0528) 등록|2022.03.14 09:47 수정|2022.03.14 09:47 ▲ 봄비로 울진 삼척 대형산불이 완전진화된 것처럼, 우리 정치도 깨끗해졌으면 ⓒ 정수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