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이어가기 동참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공조 촉구
▲ 장충남 남해군수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홍보 이어가기에 동참했다. ⓒ 남해군청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했다. 남해군은 장 군수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홍보 이어가기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홍보 이어가기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으로, 장 군수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장충남 군수는 홍보 이어가기의 다음 주자로 조근제 함안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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