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봄철 전통 제례 지냈어요"
[함양]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 서춘수 함양군수 등 참여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양 '남계서원'에서 이른 봄에 '큰 제사'가 거행되었다. 함양군은 15일 수동면 원평리 소재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春享大祭) 전통제례 봉행식'을 재현한 것이다.
남계서원은 2019년 7월, 다른 서원 8곳과 함께 우리나라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적 제499호'인 남계서원에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1552년(명종 7년)에 창건되었다.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 남계서원 춘향제례 봉행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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