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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스텔라'와 함께 추격 코미디

등록|2022.03.17 11:25 수정|2022.03.17 11:25

[오마이포토] '스텔라'와 함께 추격 코미디 ⓒ CJ CGV


권수경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허성태, 손호준, 이규형 배우가 1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스텔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4월 6일 개봉.

사진=CJ CGV 제공
 

'스텔라' 허성태-손호준-이규형, 코미디로 정주행허성태, 손호준, 이규형 배우가 1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스텔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4월 6일 개봉. ⓒ CJ CGV

 

'스텔라' 허성태-손호준-이규형, 코미디로 정주행허성태, 손호준, 이규형 배우가 1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스텔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4월 6일 개봉. ⓒ CJ CGV

 

'스텔라'와 함께 추격 코미디권수경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허성태, 손호준, 이규형 배우가 1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스텔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4월 6일 개봉.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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