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숭아나무에 맺힌 물방울. ⓒ 창녕군청 신한승
복숭아나무 꽃망울에 물방울이 맺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극심한 가뭄을 겪은 경남 창녕에 17일부터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려 복숭아 꽃망울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 이날 창녕의 평균 강우량은 12.9mm를 기록했다.
▲ 복숭아나무에 맺힌 물방울. ⓒ 창녕군청 신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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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나무에 맺힌 물방울. ⓒ 창녕군청 신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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