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창원진해] 군항제는 취소지만 벚꽃은 피기 시작

등록|2022.03.21 08:03 수정|2022.03.21 09:28

▲ 창원진해 벚꽃 피기 시작. ⓒ 윤성효


창원진해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부터 거리 곳곳에 심어져 있는 나무에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했고, 벌써 활짝 핀 벚꽃도 있다. 창원시는 코로나19(오미크론) 영향으로 올해도 3년째 '진해군항제'를 취소했다.
 

▲ 창원진해 벚꽃 피기 시작. ⓒ 윤성효

  

▲ 창원진해 벚꽃 피기 시작. ⓒ 윤성효

  

▲ 창원진해 벚꽃 피기 시작. ⓒ 윤성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