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베를린-함부르크서 공연
주독일 한국문화원, ‘MuDae 2022’ 프로그램 진행... 지난 2월에는 창작국악팀 공연
▲ 해리빅버튼 행사 포스터 ⓒ 문체부 제공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공연이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에서 오는 3월 24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해리빅버튼은 이성수(보컬, 기타)를 주축으로 김인영(베이스), 유연식(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한국 하드록 밴드이며 러시아, 대만 등 해외 투어로 수많은 해외 팬도 보유하고 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해리빅버튼'의 공연 이후에도 금년 안에 세 차례의 '무대 2022'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총 다섯 차례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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