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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걸어서 퇴원한 박근혜 "국민 염려 덕에 건강 회복"

등록|2022.03.24 09:01 수정|2022.03.24 09:26

[오마이포토] 걸어서 퇴원한 박근혜 "국민 염려 덕에 건강 회복" ⓒ 남소연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가 24일 퇴원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퇴원하고 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남소연

 

▲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퇴원하고 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남소연

 

▲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퇴원하고 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남소연

 

▲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퇴원,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퇴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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