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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빽 투 더 그라운드' 양준혁, 전력질주의 대명사

등록|2022.03.25 13:04 수정|2022.03.25 13:04

[오마이포토] '빽 투 더 그라운드' 양준혁 ⓒ MBN


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25일 정오 비대면으로 열린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9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MBN 제공
 

'빽 투 더 그라운드' 양준혁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25일 정오 비대면으로 열린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9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양준혁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25일 정오 비대면으로 열린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9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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