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인수위 임이자 간사, 경복궁역서 전장연과 면담

등록|2022.03.29 09:36 수정|2022.03.29 10:12

▲ ⓒ 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 오전 경복궁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회의실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일 오전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떠나려 하자 시위하던 한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 문제는 전장연이 아니고 장애를 가진 우리 부모와 얘기해야 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일 오전 경복궁역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 회의실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끝나고 나가는 길에 다른 장애인단체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와 면담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29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와 면담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