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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리지' 베테랑과 신예들의 조화

등록|2022.03.29 18:45 수정|2022.03.29 18:45

[오마이포토] '리지' 베테랑과 신예들의 조화 ⓒ 이정민


전성민, 유리아, 이소정(레이디스 코드), 김려원, 여은, 제이민, 김수연, 유연정(우주소녀), 이영미, 최현선 등 출연배우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리지' 이영미-최현선이영미와 최현선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 이정민

 

'리지' 유연정-제이민-김수연유연정, 제이민, 김수연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 이정민

 

'리지' 김려원-여은김려원과 여은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 이정민

 

'리지' 유리아-이소정-전성민유리아, 이소정, 전성민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 이정민

 

'리지' 베테랑과 신예들의 조화전성민, 유리아, 이소정(레이디스 코드), 김려원, 여은, 제이민, 김수연, 유연정(우주소녀), 이영미, 최현선 등 출연배우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지>는 1892년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 '리지 보든 살인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6월 12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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