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만난 제비부부. 산청군 금서면 화계시장에 제비들이 돌아오고 있다.
해마다 3월 말이면 제비들이 돌아와, 지리산골 시장의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해마다 3월 말이면 제비들이 돌아와, 지리산골 시장의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 제비의 속삭임봄이 오면 찾아온다 ⓒ 최상두
▲ 제비의 몸짓긴 여행의 몸풀기 ⓒ 최상두
▲ 제비의 다정함옛집에서 추억을 되새긴다 ⓒ 최상두
▲ 화계시장의 제비들의 집시장상인들의 배려로 마련된 보금자리 ⓒ 최상두
덧붙이는 글
지리산의 맑은물 맑은 공기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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